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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정보보호 투자 규모 및 전담 인력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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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20: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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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 3사 정보보호 투자 규모 및 전담 인력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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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통 3사의 정보보호 투자 합산 금액은 작년 대비 약 20% 증가한 2,717억 원.
2. KT가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대폭 증가.
3.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증가했으며, LG유플러스는 사이버 공격 피해 이후 대책으로 투자 증가.

[설명]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이통 3사가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전담 인력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가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하여 유무선 합산으로 1조 9,049억 원의 6.4%를 차지하였으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유픔러스는 이에 앞서 사이버 공격을 당한 적이 있어, 정보보호 투자를 늘릴 예정이었는데, 실제로 투자액과 인력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용어 해설]
정보보호 투자 : 기업이나 기관이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특정 금액을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담 인력 : 특정 분야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인력을 의미합니다.

[태그]
#MobileSecurity #정보보호 #이통3사 #전담인력 #사이버공격 #KISA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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