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희 작가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 웹툰화 소식! > 과학

1.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 판타지 소설이 웹툰으로 제작된다.
2. '룬의 아이들'은 왕국 멸망 후의 대혼란 시대를 그린 이야기이다.
3. 소설은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 300만부 이상이 판매됐으며 게임 '테일즈위버'의 원작이기도 하다.
4.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웹툰에서는 소년검사 보리스 진네만의 여정과 가문의 검 '윈터러'의 비밀이 그려진다.
5. 웹툰 제작진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매력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6. 전민희 작가는 23년을 거쳐 웹툰으로 새롭게 부활한 이야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설명]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민희 작가의 인물들이 고군분투하는 '룬의 아이들' 시리즈를 웹툰으로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룬의 아이들'은 팬텀완의 대혼란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로, 국내와 해외에서 3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제작되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소년검사 보리스 진네만이 가문의 검 '윈터러'의 비밀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전민희 작가와 웹툰 제작진은 원작의 감동과 새로운 매력을 융합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민희 작가는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부활한 웹툰에 대해 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왕국 멸망 후의 대혼란 시대: 허구의 나라가 멸망하고 난 뒤 혼돈과 혼란이 가득한 세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 원작: 소설, 만화 등의 원본 작품을 가리키는 용어로, 해당 작품이 다른 형태로 재해석되거나 제작될 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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