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 사업, 관세행정 혁신 성과 및 적발 기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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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1 20:46 댓글 0본문
1. 과학기술로 관세행정 혁신 성과 시연소형화물 엑스레이·AI 분산카메라·컨테이너 탐사로봇 등 적발 가능.
2. 과기정통부와 관세청, 공항·항만서 협력 위한 MOU 체결 및 기술 개발 성과 시연.
3. 2021년부터 추진된 '관세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 사업'을 통해 세관 현장의 수요에 근거한 7개 연구 과제 수행.
4. 마약류 등 밀수 물품 적발 기술 개발로 우범여행자 식별·추적, 은닉물질 정확 선별 가능.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세청은 과학기술을 활용한 관세행정 혁신 성과물을 공개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습니다. '관세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 사업'을 통해 소형화물 검색용 복합 엑스레이 장비, AI 기반 분산 카메라 시스템, 탐사로봇 등 고급 기술을 개발하여 불법물품과 밀수품을 효과적으로 적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관세행정의 수준이 높아지고, 안전한 국내를 위한 대응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엑스레이(X-Ray) : 물체 내부 구조를 보기 위해 사용되는 전자기파 영상 촬영 기술.
인공지능(AI) : 기계가 사고하고 학습하는 능력을 가진 인체 공학 분야의 포괄적인 분야.
우범여행자 : 범죄 행위를 의도하는 여행자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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