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2' 도심 마라톤 풀코스 완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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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14:46 댓글 0본문
1. KAIST 연구팀이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2'가 42.195㎞ 풀코스 마라톤 완주 도전.
2. 라이보 2는 기존 주행거리의 2배인 43㎞ 연속 보행 가능.
3.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보행 효율 개선 및 배터리 용량 33% 늘려 최대 67㎞ 주행 가능.
4. 실패했던 지난 대회에서의 이유를 분석, 개선하여 이번 마라톤에挑전.
[설명]
KAIST의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2'가 도심 마라톤 풀코스 42.195㎞ 완주에 도전한다. 이 로봇은 이전에 실패한 마라톤 대회를 바탕으로 기술적 문제를 개선하고 최대 67㎞를 주행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실험실 내 주행이었던 것을 도시 환경에서의 실용성을 증명하기 위해 이번 마라톤에挑전하며, 배터리 용량 증가와 보행 효율 개선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이는 사족보행 로봇의 실용화 가능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대작이다.
[용어 해설]
- 사족보행: 네 개의 다리로 보행하는 방식.
- 마라톤 풀코스: 42.195㎞의 전통적인 마라톤 거리.
- 배터리 용량: 전기를 저장해 에너지로 사용하는 배터리의 저장 용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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