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창업자 일가, 6662억원 상속세 납부 위해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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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2:01 댓글 0본문
1. 넥슨 창업자 일가가 6662억 원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지분을 매각했다.
2. NXC는 유 의장의 지분과 자녀들의 자사주를 취득했으며 와이즈키즈 지분도 매입했다.
3. 지난해 상속세를 정부에 납부한 일가는 캠코와의 거래에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 넥슨 창업자 고 김정주 회장의 부인인 유정현 이사회 의장 일가가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6662억 원 어치의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NXC는 유 의장의 지분과 자녀들인 김정민, 정윤의 자사주를 취득했으며, 와이즈키즈 지분도 매입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상속세를 납부한 일가는 이번 거래에 한국자산관리공사인 캠코가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속세: 사망한 사람의 재산을 상속인이 물려받을 때 발생하는 세금
2. 자기주식: 회사가 직접 보유하는 자기 자본으로 발행한 자기 회사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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