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창업자 가족, 6662억원어치 주식 매각 및 캠코 자기주식 취득거래 불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0 08:03 댓글 0본문
1. 넥슨 창업자 가족이 상속세 납부를 위해 6662억원어치의 주식을 매각.
2. NXC는 자기주식을 취득하며 유정현 의장 가족의 소유 지분 확대.
3. 물납 방식으로 상속세를 납부한 유 가족, 4조7000억원 상속세 지급.
4. 캠코는 NXC 자기주식 취득거래 참여 안하기로 결정.
[설명]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회장의 부인인 유정현 NXC 이사회 의장 일가가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지분 6662억원어치를 매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NXC는 의장 및 가족들의 지분을 늘리기 위해 자사주를 취득하였고, 상속받은 재산 중 6조원을 상속세로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캠코는 NXC의 자기주식 취득거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속세: 사망한 사람이 남긴 재산을 상속 받은 사람이나 기부한 사람이 부담하는 세금.
2. 자기주식: 회사가 직접 소유하고 있는 자기 자본의 일부로 발행한 주식.
[태그]
#NXC #넥슨 #상속세 #캠코 #자기주식 #매각 #이사회 #회장 #가족 #상속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