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미술품 투자 플랫폼 선구자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과학

1.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는 열매컴퍼니와 컴투스플랫폼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 아트앤가이드는 다수의 투자자가 공동으로 미술품을 구매하는 플랫폼.
3. 금감원 승인을 받은 최초의 실물자산 조각 투자 사례.
4. 최종 청약률 650%를 기록한 아요이 쿠사마의 작품 '호박' 선보임.
5. 컴투스플랫폼과 열매컴퍼니, 제3호 투자계약증권 발행 추진을 위해 협력.

[설명]
컴투스플랫폼의 자회사인 열매컴퍼니와 미술품 투자 플랫폼 '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는 업체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아트앤가이드'는 미술품을 공동으로 구매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금감원의 투자계약증권 승인을 받은 첫 번째 사례입니다. 최초의 작품으로는 아요이 쿠사마의 '호박'이 선보이며, 청약률은 650%에 달했습니다. 두 회사는 미술품 투자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투자계약증권: 투자자에게 투자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의 권리와 의무 등을 규정한 증서.
- 실물자산: 실제 물건이나 자산을 가리키며, 미술품이나 부동산 등이 포함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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