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자 위한 보상 서비스 출시 > 과학

1. LG유플러스가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자를 위한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보험)'를 소개했다.
2. 서비스는 피싱, 해킹 등에 의한 피해 발생 시 1인당 최대 300만원을 보상하며, 4개월간 무료로 제공된다.
3. 대상은 2년 이상 U+모바일을 이용한 장기 가입자로, 공식 고객센터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설명]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피싱·해킹 안심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이버 금융 범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의 보상을 제공하며, 4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대상은 U+모바일을 2년 이상 이용한 장기 가입자로써, 신청은 LG유플러스 공식 고객센터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피해금액에 따라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를 최대한 보호하고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용어 해설]
- 피싱: 사생활 정보를 빼내어 사기를 치는 인터넷 사기 수법
- 해킹: 불법적으로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하여 정보를 훔치거나 훼손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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