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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오산 R&D센터 부지대체 협상 결렬, 공공택지 제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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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30 1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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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T 오산 R&D센터 부지대체 협상 결렬 공공택지 제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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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AMAT이 매입한 오산 가장동 부지가 공공택지에서 제외되어 R&D센터 지을 수 있게 됐다.
2. 정부와 오산시는 협상 불일치로 공공택지 후보지 변경해 AMAT의 투자 계획을 막았다.
3.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절차 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로 확정된 부지에 R&D센터 건립 가능.
4. 오산시는 유치 실패로 유휴 부지가 된 내삼미동을 AMAT에 대체 부지로 제안하였으나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

[설명]
미국 반도체 장비업체 AMAT이 매입한 오산 가장동 부지가 정부의 결정으로 공공택지 후보에서 제외되어 R&D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전에는 공공주택지 구역으로 포함돼 있어서 R&D센터 건립이 어려웠으나 이번 결정으로 건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협상 불일치로 인해 공공택지 후보지 변경되었고,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로 확정된 곳에 R&D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AMAT의 투자 계획이 미뤄지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R&D센터: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센터
공공택지: 정부가 공공용도로 사용할 토지
협상 불일치: 양측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

[태그]
#AMAT #반도체 #부지대체 #공공택지 #미국 #오산 #R&D센터 #정부결정 #투자계획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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