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게임즈와 엔씨소프트, MMORPG '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서비스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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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9 12:47 댓글 0본문
1.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 '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시작한다.
2. 얼리 액세스 서버는 9월 26일부터 열릴 예정이며, 전투, 성장, 길드 매칭 등 주요 콘텐츠가 개선된다.
3. 이용자의 다양한 피드백과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게임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설명]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협력하여 개발한 MMORPG 'THRONE AND LIBERTY'가 글로벌 서비스를 10월 1일에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얼리 액세스 서버는 9월 26일부터 오픈되며, 게임 내 전투 시스템, 캐릭터 성장 요소, 그리고 길드 매칭 시스템 등이 이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게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THRONE AND LIBERTY'는 게임 전문 미디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어 해설]
-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 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으로, 인터넷 상에서 많은 유저들이 함께 플레이하는 게임
-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 게임이나 소프트웨어의 베타 테스트 단계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제품을 사전에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단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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