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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위성 파괴로 ISS 우주인들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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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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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위성 파괴로 ISS 우주인들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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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위성 파괴로 ISS 우주인 9명 긴급 대피 결정.
2. 러시아 위성 'RESURS-P1' 파편으로 대피.
3. 우주인들 보잉 스타라이너 등 우주선 3대로 안전 이동.
4. NASA "대피 조치 예방적, 피해 없어" 진단.
5. 러시아 위성 RESURS-P1 6000kg, 2013년 발사, 현재 비활성 상태.
6. 미 우주사령부 RESURS-P1 이번 사고 원인으로 지목.

[설명]
러시아의 위성 'RESURS-P1'가 궤도에서 파괴되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던 우주인 9명이 긴급 대피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NASA는 대피 조치가 예방적이었고 우주인들에게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러시아 위성 'RESURS-P1'의 파편과 ISS의 거리를 레오랩스와 미 우주사령부가 확인했으며, 현재 즉각적 위협은 없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RESURS-P1은 지구 관측을 위해 2013년 발사됐으며 현재는 비활성 상태로 운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RESURS-P1: 러시아가 2013년에 발사한 6000kg의 위성으로, 현재는 비활성 상태.
- 궤도: 천체의 중력에 의해 물체가 돌고 있는 경로.
- 레오랩스: 미국 위성 감시 기업으로 위성 파편 분석 전문가.
- 우주선: 우주에서 우주 비행 및 탐사를 위해 설계된 운송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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