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 ISS, 남태평양에 수장 계획 > 과학

1. 미 NASA, 국제우주정거장(ISS) 해체 임무 수행 업체로 스페이스X 선정.
2. 스페이스X, ISS를 추락시킬 발사체 제작 계획.
3. ISS 잔해, 남태평양 '포인트 네모' 구역으로 수장 예정.
4. NASA, ISS 사후 처리 방안 논의 중.
5. ISS 퇴역 예정은 2030년, 새 우주정거장 건설 계획.

[설명]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의 해체 임무를 수행할 업체로 일론 머스크의 민간우주 기업 스페이스X를 선정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향후 10년 안에 ISS를 태평양에 추락시킬 발사체를 제작할 예정이며, 이는 ISS의 운영 종료를 위한 사후 처리 방안 중 하나입니다. ISS는 2030년에 퇴역 예정이고, NASA는 새로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계획 중입니다.

[용어 해설]
- 국제우주정거장(ISS) : 국제적으로 협력하여 운용되는 우주 정거장.
- 스페이스X :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우주 항공기업.
- 발사체 : 로켓이나 우주선을 발사하는 장치.
- 남태평양 '포인트 네모' 구역 : 인적이 거주하지 않는 남태평양 해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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