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열흘 앞, 한국 30여 곳 참가 > 과학

1.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 한국 게임사·협단체 30여 곳이 참가한다.
2.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대표 기업이 참석하며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3. 마이크로소프트는 50종 이상의 신작을 소개하고, 블리자드도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4. ONL과 게임스컴 어워즈 이벤트를 통해 게임사들은 새로운 콘텐츠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인 게임스컴이 독일 쾰른에서 열리기 10일 전인 지금, 한국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참가 업체 수가 더욱 늘어난 올해 게임스컴에는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국내 대표 기업이 참가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리자드 등의 대형 기업도 다양한 신작과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며, ONL과 게임스컴 어워즈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게임스컴(Gamecom):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로 독일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게임 업체들이 다양한 새로운 게임을 소개하는 장소입니다.
- ONL(오프닝나이트라이브): 게임스컴 전 날에 열리는 행사로, 출시 예정 게임과 신규 업데이트 등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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