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데이터안심구역, 미개방 데이터 활용 확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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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11:05 댓글 0본문
1. 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 대전에 데이터안심구역 지정 및 업무협약 체결.
2.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제도.
3.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데이터산업진흥원도 협력 참석.
4. 대전 데이터안심구역에서는 카드데이터 등 미개방 데이터 제공.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가 대전에 데이터안심구역을 지정하고, 미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고정밀 정보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혁신적인 산업 분야의 발전이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개방 데이터를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데이터안심구역: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정된 공간.
- 업무협약: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하는 계약.
- 미개방 데이터: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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