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2분기 실적 대충했다…신작과 글로벌형 중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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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20:03 댓글 0본문
1. 대형 게임사부터 중소형 게임사까지 2분기 실적 엇갈려.
2. 넷마블과 크래프톤 등 실적 부진, 넥슨은 흑자전환.
3. 신작과 글로벌이 실적에 영향.
[설명]
국내 주요 게임사의 2분기 실적이 판이하게 엇갈렸다. 대형 게임사부터 중소형 게임사까지, 실적 차이를 만든 건 ‘신작’과 ‘글로벌’ 2가지 변수였다. 넹마블과 크래프톤은 실적이 부진했지만, 넥슨은 흑자전환을 이룩했다. 이번 2분기에서는 신작과 글로벌 흥행 여부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용어 해설]
- 실적: 기업이나 조직이 기간 동안 얼마나 성과를 거둬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
- 흑자전환: 이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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