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 2분기 성적표: 신작과 글로벌 덕분에 엇갈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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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00:45 댓글 0본문
1. 국내 게임사 2분기 실적이 현격히 달랐다.
2. 넥슨, 넷마블은 영업이익 증가,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는 하락.
3. 신작과 글로벌 흥행이 실적 차이를 만들었다.
4. 배틀그라운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등이 눈에 띄는 호조.
5. 앞으로는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가 중요할 전망.
[설명]
국내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은 신작과 글로벌 흥행에 따라 엇갈렸습니다. 넥슨과 넷마블은 영업이익 상승을 보였는데, 특히 넥슨은 중국에서 흥행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흥행작의 부진과 신작의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에 주력해야 할 시기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1. 영업이익: 기업이 사업을 통해 얻는 이익으로 매출액에서 비용을 차감한 가치.
2. 흥행: 성공적으로 호응을 얻거나 인기를 얻음.
3. IP(지식재산): 창작한 아이디어나 정보로 생산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어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자산.
4.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다수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
5. PLC(제품생애주기): 제품이 시장에 진입해 성장, 성숙, 쇠퇴, 소멸 등의 단계를 거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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