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 ‘3N’ 해외 시장 돌파 2분기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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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02:55 댓글 0본문
1. 넥슨 2분기 매출 1조762억원, 해외 비중 60%
2. 넷마블 2분기 매출 7821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
3. 엔씨소프트 2분기 매출 3689억원, 해외 비중 35%
4. 국내 게임사들, 글로벌 시장 돌파 위해 ‘IP 전쟁’ 진행
[설명]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해외 시장에서 호조를 보였습니다. 넥슨은 1조762억원의 매출 중 60%를 해외에서 올렸고, 넷마블은 7821억원의 매출 중 76%를 해외에서 기록했습니다. 반면 엔씨소프트는 2분기 매출이 줄어들었고, 해외 비중이 35%에 그쳤습니다. 국내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IP 확보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해외 비중: 회사의 전체 매출 중 해외에서 온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IP 전쟁: 게임사들이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기 위해 전략을 펼치는 경쟁을 일컫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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