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첫 서브컬처 RPG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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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20:31 댓글 0본문
1. 그라비티가 신작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출시 예정.
2. 게임은 방대한 세계관과 특색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구성됨.
3. 2D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3D 모델링을 모두 갖추며 다양한 전략 제공.
4. 12명의 캐릭터가 한 번에 출전하는 전투 시스템 독특함을 강조.
5. 그라비티의 서브컬처 시장 진출은 라그나로크 IP에 안주하지 않는 전략이라는 평가.
[설명]
그라비티가 첫 서브컬처 RPG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을 국내에 론칭한다. 이 게임은 방대하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마녀와 성흔(소환수) 중심의 스토리, 특색 있는 전투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D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3D 모델링을 모두 갖추고 있어 다양한 전략을 제공한다. 게임은 12명의 캐릭터가 한 번에 출전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으로, 이는 다른 서브컬처 게임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이다. 그라비티의 서브컬처 시장 진출은 라그나로크 IP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전략의 일환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용어 해설]
서브컬처: 일반적인 대중문화와 차별되는 특수한 문화 영역을 가리키는 용어
RPG: 롤플레잉게임(역할수행게임)로,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캐릭터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진행하는 게임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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