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IBM과 손잡고 양자컴퓨터 시대 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0 17:34 댓글 0본문
1. 연세대학교와 IBM이 국내 최초의 양자컴퓨터 'IBM 퀀텀 시스템 원'을 공개.
2. 시스템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5개국에 설치되었으며, 연세대 네트워크의 연구자와 학생들이 사용 가능.
3.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팅 방식을 능가하며 정확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
4. IBM과 연세대는 양자 연구와 교육을 통해 양자 기술 발전 및 전 세계적 연구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함.
5. 연세대는 양자사업단을 설립하여 양자 컴퓨팅과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선도.
[설명]
연세대학교와 IBM이 국내 최초의 양자컴퓨터 'IBM 퀀텀 시스템 원'을 공개했습니다. 이 양자컴퓨터는 전 세계 5개국에 설치된 127큐비트 IBM 퀀텀 이글 프로세서를 이용해 연세대 네트워크의 연구자, 학생, 조직 및 파트너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보다 정확한 계산을 수행할 수 있어 양자 우위를 확보하며, 화학, 물리학, 소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 해결에 활용됩니다. 연세대는 양자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양자사업단을 설립하여 지식 교류와 양자기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고, IBM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양자 기술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양자컴퓨터: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컴퓨터로, 기존 컴퓨터보다 복잡한 문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음.
2. 큐비트: 양자컴퓨터에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최소 단위로, 전통적인 컴퓨터의 비트와 유사하지만 양자역학적 특성을 가짐.
[태그]
#QuantumComputer #양자컴퓨터 #IBM #연세대 #경쟁력강화 #기술혁신 #인공지능 #바이오산업 #협력 #연구개발 #미래기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