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창립 30주년 맞아 2600만명이 다운받는 '바람의나라'의 성장 비화 > 과학

1.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994년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 서비스 출시
2. 서비스 첫날 1명 접속했지만, 누적 가입자 2600만명 돌파
3. 넥슨은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로 인기를 모았음
4.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
5. 올해 연 매출 4조원 돌파, 2027년 7조원까지 목표

[설명]
넥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사로 성장해왔습니다. '바람의나라'는 서비스 첫날에는 1명의 접속자가 있었지만, 2600만명을 넘는 누적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의 게임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넥슨은 사회공헌 활동도 풍부하게 진행하며, 올해에는 연 매출 4조원을 돌파하고, 2027년까지는 7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넥슨의 미래 전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IP(지식재산): Intellectual Property의 약자로, 상표, 저작권, 특허 등의 지식재산권을 가리킵니다.
-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의 약자로, 많은 유저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어 함께 게임을 즐기는 장르를 말합니다.
- FPS(1인칭슈팅게임): First Person Shooter의 약자로, 주인공의 시점이 일인칭 시점으로 보여지며 적을 쏴서 격파하는 게임 장르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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