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영업익은 감소하고 매출은 유지... 임금협 비용 644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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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08:04 댓글 0본문
1. KT는 올해 2분기에 매출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익은 14.3% 감소했다.
2. 영업이익 감소의 이유는 '임금협상'에 따른 비용 644억원이 이번 분기에 반영된 영향으로 추정된다.
3. 상반기를 기준으로, KT는 3년 연속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설명]
KT의 올해 2분기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유지되었지만 영업익은 거의 15%나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임금협반에 따른 비용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KT는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컴퍼니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 KT는 3년 연속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며 B2C·B2B 사업 균형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임금협상 : 기업과 노동조합 간에 임금 조정 등에 관한 협상을 말합니다.
2. AICT :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용어로, 혁신적인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의미합니다.
3. B2C : Business to Consumer의 약자로, 기업이 소비자에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리킵니다.
4. B2B : Business to Business의 약자로, 기업 간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거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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