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하반기 쏘아 올릴 기대와 계획 > 과학

1. 그라비티는 2분기 매출 1천23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전년대비 48.5% 감소.
2. 북중남미 '라그나로크 오리진' 매출 증가, '라그나로크: 초심지전' 대만 등 신규 출시.
3. P2E 시스템 기반 '라그나로크 랜드버스' 태국 론칭, '라그나로크X' 중국 론칭 예정.
4. 'THE 라그나로크' 등 다수 신작 선보일 예정, 글로벌로 확장 계획.
[설명]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2분기에 전년대비 매출 1천23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중남미 지역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매출이 증가하고, '라그나로크: 초심지전'이 대만 등에서 신규 출시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라비티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고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영업이익: 기업이 상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얻는 이익으로, 매출에서 변동비용을 제외한 수익을 의미합니다.
P2E 시스템: Play to Earn 시스템의 약자로, 게임 내에서 수행한 활동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라그나로크: 그라비티가 개발한 인기 게임 시리즈로, 다양한 버전 및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태그]
#Gravity #그라비티 #게임업계 #글로벌시장 #라그나로크 #영업이익 #신작출시 #글로벌확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