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외골격 로봇 '워크온슈트 F1', 하반신마비 극복하는 착용 로봇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17:49 댓글 0

본문

 외골격 로봇 워크온슈트 F1 하반신마비 극복하는 착용 로봇 공개

 newspaper_3.jpg



1. 외골격 로봇 '워크온슈트 F1' 개발로 하반신 마비 극복 기술 발전
2. 장애인이 다른 도움 없이 슈트 착용 가능, 보행 속도는 비장애인과 유사
3. KAIST 교수 공경철 팀 개발, 사이배슬론 2024 대회에 김승환 선수 출전 예정

[설명]
대전 광역시에서 공개된 외골격 로봇 '워크온슈트 F1'은 하반신 마비를 가진 장애인의 보행을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로봇은 사용자가 혼자서도 착용 가능하며, 보행 속도는 비장애인과 유사하다. KAIST 공경철 교수팀이 연구하고 개발한 이 기술은 사이배슬론 2024 대회에 출전하는 김승환 선수에게 적용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용어 해설]
- 외골격 로봇: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로봇 장치
- 하반신 마비: 하체의 기능이 손상되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
- 사이배슬론: 신체 장애자가 로봇 기술을 활용해 경쟁하는 국제 행사

[태그]
#ExoskeletonRobot #외골격로봇 #워크온슈트 #하반신마비 #사이배슬론2024 #로봇보조장치 #KAIST #공경철교수 #김승환선수 #재활치료 #무인화기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