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SIE 협업으로 PC게임 타이틀 배급 사업 본격화 > 과학

1. 엔씨소프트가 퍼플 플랫폼으로 SIE의 대표작 PC게임을 배급한다.
2. 퍼플 사용자는 SIE 게임 4종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3. 이번 협업은 엔씨와 SIE가 전략적 파트너십 첫 결과물이다.

[설명]
엔씨소프트가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대표작 PC게임을 배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퍼플 사용자들은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부터 마블스 스파이더맨 리마스터, 마일즈 모랄레스, 라쳇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등 4종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업은 엔씨와 SIE가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결과물이며, 추가적인 타이틀 라인업과 출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할인 프로모션 및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즐겁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퍼플: 엔씨가 개발한 크로스플레이 플랫폼으로 PC와 모바일을 이용하는 유저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2. SIE: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로, 대표적인 게임 게시사인 게임 개발 및 배급 회사입니다.

[태그]
#NC소프트 #소니인터랙티브 #PC게임 #퍼플 #게임배급 #협업 #할인이벤트 #크로스플레이 #게임플랫폼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