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언어모델 평가용 국내 첫 한국어 데이터셋 도입 > 과학

1. 카카오가 깃허브에 AI 언어모델 평가용 데이터셋을 공개했다.
2. 펑션콜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졌다.
3. 'FunctionChat-Bench' 데이터셋은 한국어 대화 환경에서 성능을 평가하는데 활용된다.
4. 카카오는 데이터셋의 규모를 늘리고 영어 버전을 추가하는 계획이다.

[설명]
카카오는 AI 언어모델의 평가와 기능 확장을 위해 '펑션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셋을 공개했다. 이 데이터셋은 AI 언어모델이 외부 도구와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FunctionChat-Bench' 데이터셋은 한국어 대화 환경에서 성능을 평가하는 데에 사용되며, 카카오는 향후 영어 버전을 추가하고 사용성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1. 펑션콜(Function Call): AI 언어모델이 외부 도구와 연결하여 지시하거나 학습하지 않은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
2. 'FunctionChat-Bench' 데이터셋: 한국어 대화 환경에서 AI 언어모델의 성능을 평가하는데 활용되는 데이터셋.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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