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페이코 손실 대응 계획 발표 > 과학

1. NHN 페이코 손실 채권 규모 약 1300억원 공시
2. 페이코 연간 영업적자 496억원에서 157억원 수준까지 감소
3. 새 경영진으로 KCP 시너지 극대화, 2027년까지 영업 흑자 목표
4. 페이코 기한 내 흑자 달성 못할 시 간편결제 사업 정리 계획
5. 주주 환원 위해 자기주식 2025년 연내 소각 예정

[설명]
NHN 페이코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한 미회수 채권 규모를 약 1300억원으로 공시했습니다. 페이코는 손실을 보고 있어 연간 영업적자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경영진이 KCP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업 구조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기한 내 흑자 달성이 어려울 경우 간편결제 사업을 정리하고 주주 환원을 위해 자기주식을 매입하는 등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미회수 채권: 아직 회수되지 않은 채권
- 영업적자: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손실
- 자기주식: 회사가 직접 발행한 자기 자본의 일부로 회사 소유 주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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