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이브 IP 라이브 서비스 강화 및 매출 전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14:47 댓글 0본문
1. 펄어비스, 올해 2분기 매출 818억원, 영업손실 58억원 발표
2. 해외 매출 비중 82%, PC 매출 75%로 집중
3. 검은사막 10주년 이벤트 활발, 콘텐츠 개편 계속
4. 3분기에는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 강화 계획
5. 글로벌 게임쇼 참가 및 신작 '붉은사막' 발표 예정
[설명]
펄어비스가 최근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81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5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4.3% 증가했지만, 광고선전비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은 82%를 차지하며 PC 매출이 75%, 모바일이 21%, 콘솔이 4%를 기록했습니다. 검은사막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현실 속 하이델 도시인 '프랑스 베이냑'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하는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에는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차이나조이 2024와 게임스컴 2024 등의 게임쇼에 참가할 예정이며, 신작 '붉은사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매출: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얻는 수익
2. 영업손실: 기업이 영업을 할 때 발생한 지출이 수익보다 많아 손실이 발생한 상태
3. 해외 매출 비중: 기업이 다른 국가에서 발생한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
4. PC: Personal Computer의 약자로 개인용 컴퓨터를 의미
5. IP(지식재산):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상표, 저작권 등의 지식재산
[태그]
#PearlAbyss #게임회사 #온라인게임 #매출 #검은사막 #이브 #라이브서비스 #해외시장 #마케팅 #신작 #게임쇼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