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및 중국의 사이버 공격 대응 강화,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 '판교캠퍼스'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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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06:00 댓글 0본문
1. 국가정보원의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가 '판교캠퍼스'로 새롭게 이름을 변경하고 민·관·군의 협력 강화
2. 센터는 북한 및 중국의 해킹 공격을 분석하고 차단하는 데 성과를 거둬왔으며, 정보 공유량이 많이 증가
3. 민간기업까지 참여하는 현재 센터는 범국가 사이버안보연대 '사이버 파트너스' 출범 예정
[설명]
국가정보원의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가 '판교캠퍼스'로 새롭게 이름을 변경하여 더 확대된 민간과 협력하며 국가 사이버안보를 강화하고자 한다. 센터는 북한 및 중국의 해킹 공격을 분석하고 차단하는 데 성과를 거둬왔으며, 정보 공유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는 민간기업까지 참여하는 등 국가사이버안보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관·군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국가 사이버안보연대인 '사이버 파트너스'를 통해 보안정책 수립과 관련해 업계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 정부와 민간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설립된 조직
2. 북한 및 중국의 해킹 공격: 북한 및 중국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 활동
3. 범국가 사이버안보연대: 여러 나라가 협력하여 사이버 안보를 강화하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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