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안보 혁신, 사이버 파트너스 출범으로 국가 위협 대비 > 과학

1.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가 판교캠퍼스로 변경되며 사이버안보 협력 강화.
2. 국내 15개 국가·공공기관과 9개 정보보호업체가 참여하며 협업 강화.
3. 사이버 파트너스 출범으로 국내 기관과 기업간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강화.
4. 국정원, 국내 기관 겨냥 북한의 해킹 동향 경고 발표.

[설명]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가 판교캠퍼스로 변경되고 사이버 파트너스가 출범함으로써 국내 사이버 안보 협력이 강화되고 국가 위협에 대비하는 데 큰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15개 국가·공공기관과 9개 정보보호업체가 참여하며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파트너스는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한 국정원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경고를 발표하면서 국내 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공간.
2. 사이버 파트너스: 국가·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모여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대비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
3. 북한의 해킹 동향: 북한이 국내 기관을 겨냥해 실시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동향 및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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