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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계 최초 목재 위성 '리그노샛'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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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22: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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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세계 최초 목재 위성 리그노샛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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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목재 인공위성 '리그노샛'을 개발.
2. 목재 위성은 추락해도 연소되어 우주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
3. 10월 운반된 후 6개월간 우주 환경에 대한 영향 분석 예정.
4. 목재 위성으로 지구 환경과 통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최소화.



[설명]
일본 교토대와 스미토모임업 등이 세계 최초로 목재 인공위성 '리그노샛'을 개발했다. 이 목재 위성은 기존 위성들과 달리 추락해도 모두 연소되어 우주 쓰레기를 줄이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운반된 후 6개월간 우주 환경에 대한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며, 지구 환경과 통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목재의 잠재력을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중요한 발전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용어 해설 :
- 인공위성: 지구 주변을 도는 인공 천체로 우주에서 지구를 지켜보거나 통신 신호를 전달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 우주 쓰레기: 우주에서 활동하는 우주선이나 위성이 사용 후 버려진 부품 등으로 형성된 우주 공간의 잔해.
- 지름: 한 원의 경계에서 반대편 경계까지의 직선 거리.
- 내구성: 물건이나 시설이 시간이 지나며 변화나 훼손 없이 오래 사용될 수 있는 성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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