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오픈 AI와 MS 애저 파트너십 체결 > 과학

1. 오라클이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밝힘.
2. 오픈AI는 OCI를 활용해 생성형 AI 서비스 기능 확장 예정.
3. MS 애저 AI 플랫폼도 OCI를 통해 확장할 예정.
4. OCI를 선택한 이유는 효율적인 AI 인프라 제공.
5. 현재 OCI 수퍼클러스터를 활용한 기업들이 차세대 AI 모델 구축 중.

[설명]
오라클이 13일,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오픈AI는 OCI를 통해 자사의 생성형 AI 서비스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OCI를 이용하여 애저 AI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 겸 CTO는 OCI를 선택한 이유로 효율적인 AI 인프라를 강조하며, 해당 파트너십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에 대한 경쟁에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OCI 수퍼클러스터를 활용한 기업들로는 어뎁트, 엔비디아, 모달, 모자이크ML, 레카, 수노, 투게더 AI, 트웰브랩스, xAI 등이 차세대 AI 모델 구축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 :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 AI (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용어
- 생성형 AI (Generative AI) :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 애저 (Azure) :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태그]
#Oracle #Generation AI #Microsoft #애저 #파트너십 #클라우드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AI #오픈AI #협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