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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 1조원대 합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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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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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U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 1조원대 합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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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PU (AI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 1조원대 합병 합의.
2. 리벨리온은 KT와 KT클라우드, 사피온은 SK텔레콤 출신으로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개발 중.
3. 엔비디아에 도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4.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NPU 시장규모 2027년까지 3배 성장 전망.

[설명]
리벨리온과 사피온은 각각 KT와 SK텔레콤 출신의 NPU (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으로, 1조원 가량의 기업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두 기업은 합병을 통해 기술적인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NPU 시장은 엔비디아가 독점하는 상황에서 스타트업들의 진출이 중요시되며, 가트너에 따르면 해당 시장은 2027년까지 3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용어 해설]
NPU (AI반도체) : 신경망처리장치로,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추론하는 과정을 가속화해주는 반도체.
팹리스 : Fabricless, 실리콘웨이퍼 상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반도체 디자인 기술.
가트너 : 세계적인 시장조사 및 분석 기업으로, 기업들에게 전략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

[태그]
#NPU #신경망처리장치 #스타트업 #AI반도체 #데이터센터 #합병 #글로벌시장 #가트너 #기업가치 #시장규모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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