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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리벨리온, AI 반도체 합병 추진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전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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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2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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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와 리벨리온 AI 반도체 합병 추진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전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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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텔레콤의 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과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합병을 추진 중.
2. 국내 AI 반도체 기업 간 대승적 통합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전쟁에 나서기로.
3. NPU를 통해 GPU에 대항하는 두 회사가 2~3년 내 합병 계약 체결 및 통합법인 출범 예정.

[설명]
SK텔레콤의 AI 반도체 계열사인 사피온과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합병을 추진하여 국내 AI 반도체 시장에서 대승적인 통합을 이룰 예정이다. 두 기업이 함께하는 합병은 글로벌 AI 인프라 전쟁에 나서기 위한 전략으로, NPU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SK텔레콤과 리벨리온은 2~3년 내에 합병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용어 해설
- NPU(Neural Processing Unit): GPU와 대비하여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로, AI 가속과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설계된 프로세서.
-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업체: 반도체 제조 공정이 아닌 설계에 집중하는 기업.
- 빅3: 규모, 영향력, 기술력 등에서 선두를 다투는 3대 기업.

[태그]
#AIInfraWar #AI반도체 #합병 #글로벌경쟁력 #NPU #SK텔레콤 #리벨리온 #팹리스 #빅3 #사피온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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