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바다 위에 은밀하게 퍼진 미세플라스틱…북극에서의 치명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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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1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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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위에 은밀하게 퍼진 미세플라스틱…북극에서의 치명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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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대 교수가 북극에서 미세플라스틱 측정해 오염 대응을 위한 데이터 제시
2. 북극 해류로 인한 바다얼음에 미세플라스틱 축적, 전 세계 해양 오염 평균을 웃도는 양 발견
3. 해양 퇴적층에 미세플라스틱 농도 3% 증가, 먹이사슬 훼손 가능성 경고

[설명]
인천대 교수는 서북극해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측정하고 전 세계 온난화로 북극 물질수지가 이동하는 경로를 밝혔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은 해양폐기물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북극의 빙하와 바다에서 크게 존재하여 먹이사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적인 환경문제 대응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용어 해설]
- 미세플라스틱: 5㎜ 이하로 작은 크기를 가진 해양 오염물질로, 환경 및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 물질수지: 어떤 물질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양을 지역별 유입량, 유출량, 잔존량으로 나누어 파악하는 데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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