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사업 드라이브 본격화 > 과학

1. 카카오가 AI 전담 조직 '카나나'를 신설해 AI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2. '카나나 알파'와 '카나나 엑스'로 나누어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접목에 집중한다.
3. 주요 경영진들을 전진 배치하며 AI 사업에 투자한다.
4. '카나나 알파'는 김병학 FO, '카나나 엑스'는 이상호 PO가 주도한다.
5. AI 기술 발전과 카카오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한다.
6. 카카오 내부에서 AI 사업에 대한 성과를 낼 준비가 되어 있다.

[설명]
카카오가 AI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AI 전담 조직 '카나나'를 신설했다. 이 조직은 AI 모델 개발을 담당하는 '카나나 알파'와 AI 서비스에 전념하는 '카나나 엑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주요 경영진들을 AI 사업에 전진 배치하여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카카오만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는 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 FO: Function Owner의 약자로 특정 기능 영역을 총괄하는 책임자를 가리킨다.
- PO: Product Owner의 약자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총괄하는 책임자를 의미한다.
- 코GPT: KoGPT는 네이버가 개발한 한국어 자연어처리 언어 모델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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