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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회사 상장 지양하고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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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2 0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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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자회사 상장 지양하고 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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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가 자회사 상장을 지양하고 주주가치 보호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2. 대주주인 김범수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쇄신을 주도하고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다.
3. 카카오는 윤리헌장을 발표하고 경영진의 불법 행위 시 배상 책임을 묻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4. 준법과신뢰위원회가 개선방안 세부 내용을 평가하고 카카오 관련 회사들의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 카카오가 자회사 상장을 지양하고 주주가치를 보호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주주 김범수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영쇄신을 주도하여 윤리적 리더십을 확립하고 임면 프로세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불법 행위 시에는 배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독립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가 점검하고 추후 관련 회사의 실행을 지원할 것입니다.
[용어 해설] 자회사 상장: 모회사가 소유한 자회사를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는 것. 주주가치: 주주의 이익과 가치. 경영쇄신: 기업 내부에서의 구조적이고 전략적인 변화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성과를 향상시키는 것.
[태그] #Kakao #주주가치보호 #책임경영 #준법과신뢰위원회 #자회사상장 #윤리적리더십 #독립기구 #경영쇄신 #김범수 #배상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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