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 성수동에 ‘로봇 친화형 빌딩’ 라운지엑스 24시 성수점 오픈 > 과학

1. 로봇기업 엑스와이지가 성수동에 라운지엑스 24시 성수점을 열었다.
2.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 로봇카페로, 혁신적인 로봇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3.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가 음료를 만들어주고, 자율주행 로봇이 주문자에게 전달해주는 서비스 제공.
4. 건물 내에는 로봇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XYZ 아카데미도 위치해 있다.

[설명]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가 성수동에 새로운 로봇 친화형 빌딩인 라운지엑스 24시 성수점을 오픈했습니다. 이곳은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가 고객들을 위해 음료를 만들어주는 무인 로봇카페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자율주행 로봇 '스토리지'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건물 내에는 로봇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XYZ 아카데미와 협력기관인 코드스테이츠의 교육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산업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바리스브루: 바리스타와 브루어리의 합성어로, 음료를 만들어주는 바리스타 로봇의 이름.
- 자율주행 로봇: 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로봇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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