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생, 애플 CEO 앞에서 우수상 수상 > 과학

1. 한동대 재학생 이신원씨, 애플 청년 개발자 대회 우수상 수상.
2. 이신원씨가 개발한 음악 앱 '멜로디'가 주목받아.
3. 애플 SSC에서 우수상 수여된 팀 수는 50개 중 14명.
4. 애플 CEO 팀 쿡 앞에서 작품 시연.
5. 이씨는 '손가락 동작 인식 코드'를 활용해 '멜로디' 앱 개발.
6. 앰플 SSC 우수상 수상자로 WWDC 참가 기회 획득.

[설명]
한동대 재학생 이신원씨가 애플의 청년 개발자 대회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가 개발한 음악 앱 '멜로디'는 손가락 동작을 인식해 음악을 연주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애플 CEO 팀 쿡 앞에서 작품을 시연하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씨는 앱 개발에 있어 높은 잠재력을 보여주며 애플의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에 참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용어 해설]
- '애플 청년 개발자 대회' : 애플이 주최하는 청년 개발자를 위한 대회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앱을 개발하고 시연하는 행사.
-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SSC)' : 애플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학생들이 애플의 스위프트 언어를 사용해 앱을 개발하고 상을 받는 대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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