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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CDMA 상용화' IEEE 마일스톤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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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12: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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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CDMA 상용화 IEEE 마일스톤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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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텔레콤, ETRI, 삼성전자, LG전자가 함께 한 CDMA 기술이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되었다.
2.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는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회로 창설되어 업적을 시상한다.
3. SK텔레콤 등이 상용화한 CDMA 기술은 이동통신 용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설명]
SK텔레콤을 포함한 국내 기업과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CDMA 기술이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이동통신 분야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은 1990년대 이동통신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CDMA 디지털 이동통신 기술을 상용화하여 통화 용량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국내 이동통신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CDMA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코드 분할 다중접속 기술로, 다수의 사용자가 같은 빈도 대역을 공유할 수 있게 하며, 통화 품질과 용량을 향상시키는 무선 통신 기술입니다.
-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전기전자공학회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전기 및 전자 공학 분야의 기술 발전과 표준화를 촉진하는 국제 기구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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