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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PC '코파일럿+ PC' 보안 이슈 속 리콜 기능 비활성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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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0 00: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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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AI PC 코파일럿+ PC 보안 이슈 속 리콜 기능 비활성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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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크로소프트가 AI PC '코파일럿+ PC'의 리콜 기능의 기본 설정을 비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2. 리콜은 이용자의 모든 작업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하는 기능이며 생체인증 기능 필수.
3. 보안 전문가들은 해커들이 리콜 기능을 통해 개인 정보에 접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설명]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공개한 AI PC '코파일럿+ PC'의 대표 기능인 '리콜'은 이용자의 작업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줘 검색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보안 이슈로 인해 활성화 여부가 논란이었고, MS는 사용자가 사전에 기능을 켜기로 설정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꺼지도록 조치했습니다. 이용을 위해서는 '윈도 헬로' 등록 및 생체인증이 필요하며, 스크린샷에 저장된 정보는 암호화돼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해커들의 접근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리콜 기능: 이용자의 작업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검색 가능하도록 하는 AI PC '코파일럿+ PC'의 핵심 기능.
- 생체인증: 생체적 특성(지문, 안면 등)을 사용해 사용자를 인증하고 접근을 허용하는 보안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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