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운행 확대…안전한 이동 환경 구축 > 과학

1.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KT와 협업해 운행 중
2. KT는 통신과 AI를 활용한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주력
3. 안양 ITS 사업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4. KT, RTK 기반 위치 보정 기술로 정확한 운행 보장
5. 2030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향해

[설명] KT는 안양시와 협력하여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운행하며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통신과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개념을 도입하고, 안양 ITS 사업으로 도로 안전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KT는 RTK 위치 보정 기술을 적용하여 정확한 운행을 지원하며, 2030년까지 완전자율주행을 상용화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안양 ITS 사업: 안양지역의 교통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
2. RTK 기술: Real-Time Kinematic의 약자로 실시간 고정밀 위치 측정 기술
3. 완전자율주행: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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