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스타그램과 사용시간 격차 벌어지자 소셜미디어 연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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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9 22:35 댓글 0본문
1. 네이버가 인스타그램과의 사용시간 격차로 자사 플랫폼 숏폼 강화에 박차.
2. 인스타그램의 사용시간이 높아져 네이버를 앞지르며 3위로 올라서며, 숏폼 서비스 '릴스'의 성공이 주요 원인.
3. 네이버는 검색 고도화와 클립 서비스 강화를 통해 사용자를 늘리고자 함.
[설명]
네이버가 사용자 감소로 신호탄을 받은 가운데, 인스타그램이 사용시간을 높이며 3위로 올라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네이버는 소셜미디어 연동을 종료하고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숏폼 서비스 '릴스'의 대세화로, 숏폼 콘텐츠의 강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네이버는 검색 고도화와 클립 서비스 강화를 통해 사용자 유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숏폼: 짧은 시간에 소비하거나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일컫는 용어로, 주로 짧은 동영상이나 글을 말합니다.
- 클립: 네이버가 제공하는 자체 숏폼 기능으로, 짧은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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