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이상혁, '전설의 전당' 헌액식 개최 > 과학

1.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자 페이커 이상혁 선수, '전설의 전당' 헌액자 선정
2. 페이커 신전 창립, 팬들의 사랑에 감동
3. 17세 데뷔 후 10년 이상 활약, 레전드 승계
4. 연말 월드 챔피언십에서 2연속 우승 기대

[설명]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인기를 끄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최강자로 꼽히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전설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되어 헌액식이 개최되었습니다. 17세에 데뷔해 10년 이상 활약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페이커 선수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페이커 신전'에 찾아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연말에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국내외 게이머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리그 오브 레전드: 줄여서 LOL이라고도 불림.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장르의 게임.
- 헌액자: 독보적인 업적을 세운 사람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헌액을 하는 사람.
- 월드 챔피언십: 각국에서 주최하는 대회에서 최고의 선수를 가려 세계 대회로 진출하는 대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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