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4년 연속 국제 기술 실증 행사 '플러그페스트' 성과 공유 > 과학

1. LG유플러스가 O-RAN 얼라이언스 주최 '플러그페스트'에 참가, 국내외 기술 개발 성과 공유
2. 통신산업 오픈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제 행사로 이동통신 기술 공동개발 및 협력 강화
3. LG유플러스, 오픈랜 에너지 절감기술 및 E2E 시험 자동화 기술 실증 진행
4. O-RAN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6G 상용화 기술과 네트워크 구조 소개 예정

[설명]
LG유플러스가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플러그페스트'에 국내외 산학연 단체와 함께 참가하여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을 위해 이루어지는 행사인 플러그페스트는 산업계의 혁신과 협력을 위한 상당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픈랜 에너지 절감기술과 E2E 시험 자동화 기술을 통해 선두적인 기술력을 과시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열리는 O-RAN 얼라이언스 표준화 회의와 오픈랜 심포지엄을 통해 6G 시대의 도래와 통신 기술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O-RAN: Open Radio Access Network의 약자로,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분리하여 개방형 표준화된 무선 접속망을 구축하는 혁신적인 기술
2. E2E: End to End의 약자로, 전체적인 시스템 또는 네트워크의 끝단부터 끝단까지의 모든 구성요소를 포함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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