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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엔비디아, AI 협력 강화로 '소버린 AI' 모델 개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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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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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와 엔비디아 AI 협력 강화로 소버린 AI 모델 개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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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네이버 경영진이 만났다.
2. 양사는 지역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소버린 AI'의 중요성과 모델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3.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등 소버린 AI 모델을 개발하며 AI 사업의 핵심가치로 세우고 있다.
4.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뿐만 아니라 인텔, 삼성전자 등 다른 기업과도 AI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설명]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AI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네이버 경영진이 만났습니다. 양사는 '소버린 AI'라는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와 같은 소버린 AI 모델을 개발하며 AI 사업의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인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소버린 AI(Sovereign AI) : 각 지역의 문화와 언어, 가치 등을 고려한 인공지능 모델을 의미합니다.
2.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 : 네이버가 개발한 한글에 특화된 초거대 생성형 AI 모델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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