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00개국 얼리 액세스 '배틀크러쉬' 출시 > 과학

1.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의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출시한다.
2. 게임은 100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 시작하며 닌텐도 스위치, 스팀,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플레이 가능하고 크로스 플레이 지원.
3. 첫 번째 시즌 '대난투 시대'에서 3가지 게임 모드 제공되며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한 15종의 캐릭터 선보임.

[설명]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대전 액션 게임 '배틀크러쉬'의 얼리 액세스 버전을 27일 오후 4시(한국 기준)에 출시합니다. 이 게임은 100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하며 닌텐도 스위치, 스팀, 모바일(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플랫폼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고 모든 플랫폼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첫 번째 시즌 '대난투 시대'가 열리며 게이머들은 배틀로얄, 난투, 듀얼 등 3가지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은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한 15종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각 캐릭터는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해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엔씨는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든 이용자는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얼리 액세스: 게임 개발사가 게임 제작 중인 상태로 플레이어들에게 사전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
2. 크로스 플레이: 서로 다른 플랫폼 간에 게임을 공유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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