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개인정보보호위, '호텔스컴바인'과 '머니투데이방송'에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18:31 댓글 0

본문

 개인정보보호위 호텔스컴바인과 머니투데이방송에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newspaper_19.jpg



1. 호텔스컴바인에서 1246명의 한국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9450만원 과징금).
2. 머니투데이방송, 회원 개인정보 13만3633건 유출(6778만원 과징금).
3. SQL인젝션 공격으로 안전조치 미흡로 개인정보 보호 의무 미준수.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호텔스컴바인과 머니투데이방송에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결정을 내렸습니다. 호텔스컴바인은 악의적 해커에 의해 1246명의 한국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고, 머니투데이방송은 SQL인젝션 공격으로 회원 개인정보 13만3633건이 유출되었습니다. 두 기업은 안전조치 미흡과 개인정보 보호 의무 미준수로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SQL인젝션: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으로 악의적인 SQL문을 실행하여 데이터베이스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하는 공격 기법.
- 과징금: 법령 위반으로 인한 벌금.
- 과태료: 행정기관이 불이행자에 부과하는 벌금.

[태그]
#PrivacyProtection #개인정보보호 #과징금 #과태료 #SQL인젝션 #데이터유출 #데이터보안 #머니투데이방송 #호텔스컴바인 #정보보호위 #보안취약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