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스타 2024,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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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5 11:36 댓글 0본문
1. 부산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는 국내 최대 게임사들과 해외 게임사가 한자리에 모여 역동적인 분위기 속 진행됐습니다.
2. 넥슨은 30주년을 자축하며 300부스 짜리 전시 공간에서 쟁쟁한 게임을 선보였고,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도 신작을 시연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3. 해외 시장의 눈도장을 찍은 네오플의 신작과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도 주목을 받았으며,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장은 특별한 콘텐츠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 밝혔습니다.
[설명]
부산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는 국내 최대 게임산업 행사로, 게임사들이 최신 기술과 콘텐츠를 공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넥슨, 크래프톤, 펄어비스, 네오플 등 국내 주요 게임사뿐만 아니라 넷마블과 외국 게임사도 참가해 국내외 게임시장의 동향을 알아보았습니다. 지스타는 게임산업의 흐름을 알기 좋은 장으로, 새로운 게임과 기술,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등을 발표하며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용어 해설]
1. 지스타(G-STAR) : 부산에서 매년 열리는 한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국내외 게임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게임 및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
2. 넥슨 : 한국의 게임사로, 30주년을 맞이하여 지스타 2024에서 대규모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3. 크래프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로, 이번 지스타에서 신작을 발표하며 관심을 끌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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