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문가, ITU-R 부문 의장단 선출... 세계 국제 전기통신연합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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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6:17 댓글 0본문
1. 한국 전문가가 ITU-R 부문의 의장단 자리를 가득 차다.
2. ITU-R은 무선 통신 서비스와 시스템을 연구하고 국제 권고를 개발하며 스펙트럼 가용성과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3. 의장단은 2027년 세계전파통신회의까지 활동한다.
4. 주요 논의주제로는 6G 국제표준 및 주파수 발굴, 스펙트럼 가용성 평가, 대역 전파 연구, 위성 IMT-2020 표준화, 무선랜(RLAN) 시스템 특성 연구, 신규 방송 서비스 모델 표준화가 있다.
[설명]
한국 전문가들이 세계 국제 전기통신연합(ITU) ITU-R 부문의 의장단으로 선출되었습니다. ITU-R은 무선 통신 서비스와 시스템을 연구하고 국제 권고를 개발하며 스펙트럼 가용성과 관련 연구를 수행합니다. 의장단은 2027년 세계전파통신회의까지 활동하며, 주요 논의주제로는 6G 국제표준 및 주파수 발굴, 스펙트럼 가용성 평가, 대역 전파 연구, 위성 IMT-2020 표준화, 무선랜(RLAN) 시스템 특성 연구, 신규 방송 서비스 모델 표준화가 있습니다. 이번 선출을 통해 한국은 ITU-R 부문 8개 연구반에서 의장단 자리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 전기통신연합
ITU-R: ITU Radiocommunication Sector, ITU의 하위 부문으로 무선 통신 서비스와 시스템 연구 및 국제 권고를 수행하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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