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기 알림 앱 출시,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 과학

1.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복지위기 알림 앱' 출시한다.
2. 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의 위기 상황을 빠르게 신고할 수 있고, 관할 주민센터로 상담이 가능하다.
3.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나 연계를 받을 수 있으며, 익명 신청도 가능하다.
4. 앱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부득이한 위기 상황 발견을 위해 시험 운영 후 복지 가구들을 성공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설명]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이웃들이 복지위기 상황을 손쉽게 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앱을 통해 경제적, 건강적 어려움을 갖고 있는 이웃들을 빠르게 발견하고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이웃을 발견하면, 즉각 관할 주민센터로 상담이 연결되어 지원이 이루어지며, 익명 신청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복지 가구를 성공적으로 발굴하는 일에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복지위기 알림 앱: 경제적, 건강적 어려움 등의 복지위기 상황을 빠르게 알릴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 국민체감 선도프로젝트: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정부 프로젝트
-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보다 더 상세하고 신속하게 사람들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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